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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책 이야기

[책리뷰] 레버리지 - 롭 무어

by morediv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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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레버리지 - 롭 무어

 

 

 

오늘은 자본주의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 <레버리지>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자본주의를 효율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의 어떠한 점이 잘못되었기에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지 등

재테크 서적과 자기계발 서적의 중간 쯤에 머물러 있는 듯한 책입니다.

 

 

저는 이런 책을 읽을 때면,

늘 조금 더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나의 삶을 생각하면서 읽는 편인데요.

당연히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별로지만 확실히 이렇게 읽으면 내용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이번 레버리지 책 또한 그랬습니다.

내가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을 콕 찝어서 말을 해주는 듯하고,

이를 성찰해보면 결국 내 잘못이었고,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경제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책으로 접근하면 조금 아쉬울 지 몰라도,

재테크적인 마인드와 자본주의를 더 효율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서로 생각하고 읽으면은

정말로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D

 

 


 

 

O 당신은 약간의 돈을 벌기 위해 당신이 싫어하는 일에 시간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남는 시간에 좋아하는 일을 하는가? 그러지 않아도 된다. 당신은 열정과 직업을 통합할 수 있고,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나머지는 레버리지 방식으로 아웃소싱 할 수 있다.

나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어려운 듯하다. 때로는 내가 하는 일이 즐겁고 재밌기도 하고, 때로는 하기 싫기도 하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명확한 점은 있다. 나는 어떤 일이든 직접 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내가 잘 못하고 관심이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직접 하려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는 연습을 더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모든 것은 현 상황을 인식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으니깐 말이다.)

 

O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했다가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도 없는 은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소진하게 될 것이다. 더 전략적으로, 더 체계적으로 일하고, 당신의 비전에 집중할 시간을 최대화하고, 단순 작업과 시간 낭비를 철저하게 배제해야 한다. 그로부터 레버리지는 시작된다.

→ 나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의 개미처럼 항상 열심히 무언가를 해왔다. 개미처럼 성실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은 조금 더 전략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는 듯하다.

회사 일만해도 그렇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도맡으면서 성과도 못 받는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거 안 하는 것 같으면서도 나름 어느정도 성과를 내면서 좋은 고과를 받아가는 사람이 있다. 무지성으로 성실하기만 하면 그에 대한 인정은 오롯이 평가자의 성향에 달려있게 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요령도, 전략도, 대책도 필요하다. 이것은 때로는 다른 쓸데없는 일이 줄어든 대신 굉장히 어려운 업무를 맡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우리를 몰입하게 만들고, 더욱 성장하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이 든다.

 

O 당신이 해야만 하는, 당신에게 자존감과 목적의식을 부여하는, 다른 사람들과 당신을 차별화하는, 매달릴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라. 그 외의 일은 적당히 하라.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버릴 것은 버려라. 당신의 비전과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모든 것들은 제외하라.

→ 우리의 삶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아무 일이나 주어지는대로 해서도 안되고, 보이는 모든 일들을 전력을 다해서 해서도 안된다. 늘 어떤 업무를 하다가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움직여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어느 순간, 발전이 없는 자신의 모습과 챗바퀴를 도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O 삶에 압도될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고, 가난할수록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이유는, 일을 더 많이 해야 더 큰 성과와 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못된 길을 더 빨리 가려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짓이다.

→ 우리는 늘 현재의 상황에서 미래를 바라보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에 빠지게 되는 듯 하다. 당장 직장을 바꾸거나 로또에 당첨되는 그런 일은 거의 없을 테니, 현재의 시급을 기반으로 생각하게 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근무 시간을 늘리고 열심히 일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정확한 계산은 해보지 않는다. 엑셀을 켜고 조금만 계산해보면, 내가 아무리 열심히 야근을 해서 돈을 모은다고 해도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것은 금방 알게 된다.

그렇다면 아예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일을 많이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것이 귀찮아 해서는 안된다.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적합한 방법을 찾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

 

O 비전은 당신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부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 어떠한 비전이 있다는 것은 사람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꿈이 없다면, 조금의 위기만 맞아도 바로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꿈이 있다면, 그걸 향해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찾게 된다. 그래서 위대한 CEO들은 허황되 보일지라도 엄청난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명심하자, 높은 위치에 있어서 허황된 비전을 꿈꾸는 것이 아니다. 허황된 (것 처럼 보이는) 비전이 그들을 그 위치에 데려다 준 것이다.)

 

O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회피하지 말고 그 문제를 공격하여 해결하라. 그러면 당신의 가치는 높아질 것이다. 부를 원한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여하라. 행복을 원한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와라. 성장과 발전은 도전을 받아들이고 더 많은 사람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영향을 줄수록 우리는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검색을 쉽게 해준다던가, 즐거움을 준다던가, 맛있는 음식을 준다던가, 돈을 아끼게 해준다던가 등 어떠한 서비스나 제품이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O 시간은 당신이 태어나는 날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는 카운트다운이다. 많이 투자하고 적게 낭비할수록 더 많은 시간을 보존하여 남은 시간동안 사랑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시간에 할 수 있다.

→ 내가 투자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본 부모님도 그랬고, 지금 보고 있는 많은 직장인 선배들도 모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보였다. (물론 내 기준에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미리 투자를 시작한 것이다. 나의 시간에 대한 선택권을 스스로 가져올 수 있게 말이다. 지금의 길에서는 짧은 시간안에 이를 달성할 수는 없겠지만,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한 목표한 시점에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O 중요한 일을 할 때 안내와 도움이 없으면 어둠 속에서 길을 더듬어 찾다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부자들과 성공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코치, 멘토, 네트워크에 많은 투자를 한다.

→ 나는 원래 무언가를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잘하든 못하든 보통 혼자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영역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내기도, 엄청 하찮은 결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너무나 이상하다. 내가 요리를 잘 못하고 시간도 부족하니 밥을 사 먹고,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 은행원, 법무사, 회계사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정작 내 영역에서는 남의 도움을 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었다. 오히려 내 영역에서 누군가 더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받으면 훨씬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인데 말이다.

스스로 인식하지는 못했었지만, 아마도 쓸데없는 자존심이 아니었을까 싶다. 지금은 어떤 분야에서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배우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러자 이전보다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O 대부분의 사람이 시간을 측정하지 못하거나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의 진정한 가치를 모른다. 당신은 측정할 수 없는 것을 지배할 수 없다.

→ 자신의 시간의 가치를 월급 (or 시급)으로 밖에 측정할 수 없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사업소득이 되었든 투자 소득이 되었든, 월급 외의 다른 소득을 만들어 자신의 시간의 가치를 늘려야 한다.

꼭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나의 시간이 더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던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든다던가 와 같이 단순히 월급이 아닌 더 좋은 가치를 가질 수 있게끔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

 

O 배당금은 투자된 시간에서 발생하고 급여는 소비된 시간에서 발생한다. 시간을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 모델이 있다면 당장은 소득이 없어도 견뎌라. 곧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할 테니까.

→ 나는 만족스러운 급여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늘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말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내가 일을 하기 싫어서 그만두면 더 이상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배당 (or 투자소득)은 다르다. 내가 처음에 돈을 투자하고 난 뒤에는 기다리기만 하면 수익을 가져다 준다. 더 이상 내가 해야 할 것이라곤 기다리는 것 뿐이다.

현재 나의 배당은 고작 월 4만원도 안되는 수준이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투자를 이어갈 것이고, 꾸준히 배당도 늘어갈 것이므로, 결국 자연스레 돈이 나를 위해 일해주는 시스템을 만들 것임을 확신한다.

 

O 지금 가장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먼저 해치워라. 눈 딱 감고 덤벼 들어라. 핑계 대지 마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최악의 일을 가장 먼저 하면 남은 하루가 평온해질 것이다. 그러면 성과뿐만 아니라 자긍심도 높아질 것이며 나중에 그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단련될 것이다.

→ 회사 다니면서 정말 하기 싫은 업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의 업무이기도 하고, 심지어 내가 느끼기에는 나의 일이 전혀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매일 아침만 되면 정말 너무 출근하기가 싫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생각을 해봤다. 왜 그렇게까지 하기 싫어할까?

먼저,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조직은 어찌됐든 시스템화가 되었고, 이것이 나의 일인데는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설령 내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하더라도 달라질 건 없다. 어차피 결국 내가 맡아서 해야 한다. 그래서 그냥 하기로 마음 먹었다.

둘째, 잘 모른다는 점이었다. 그 업무에 대해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으니깐 더 어렵게 느껴지고 하기 싫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 업무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공부하고 알아봤다. 처음에는 공부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지만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하기 싫다는 기분도 줄어들어갔다.

마지막으로, 그 일을 일단 시작했다.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하기 싫었고,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해야 할 때 미루지 않고 바로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처음 시작하기 전까지는 기분이 별로지만, 막상 시작하고 몰입하면 별생각없이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러니 그냥 정말 하기 싫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라. 미루면서 계속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얼른 끝내고 상쾌한 기분으로 다른 업무를 해라.

 

O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고 생각을 지배하는 것에 대해 단호하게 ‘NO’라고 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지만 당신에게는 우선순위가 높지 않는 일, 당신의 비전과 일치하지 않는 일, 누군가가 당신에게 억지로 떠맡긴 일, 압도감의 원인이 되는 모든 일을 거부하라.

O 더불어 시작과 중단의 반복, 논쟁과 토론을 최소화하라. 특히 다른 사람들의 긴급한 일에 신경 쓰지 마라. 사람들은 그 일이 당신에게도 긴급한 일이라고 설득할 것이다. 그것이 실제 상황보다 얼마나 과장된 것인지 판단하고, 그들이 과거에도 그런 행동을 한 전력이 있다면 마음먹고 무시하라. 핵심 결과 영역(KRA)이나 소득 창출 업무(IGT)에 주력해야 하는 시간에는 전화조차 받지 마라. 정말 긴급한 내용이면 당신에게 어떻게든 전달될 것이다. 모든 벨소리를 차단하라.

→ 회사를 다니다 보면 여러 부서와 같이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도 나의 일로 바쁜데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럴때면 나는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먼저 도와주고 본다. 하지만 그로 인해 결국 내 일을 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것이다. 나의 일이 먼저다. 자신의 스케줄을 다른 사람의 요청 때문에 영향받아서는 안된다.

처음에는 남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내가 꼭 도와줘야만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연락을 빨리 못 받으면 결국 다른 곳에 묻거나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 , 꼭 내가 도와주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급하면 알아서 처리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에 지나치게 매몰되어서는 안된다.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면 계속해서 휘둘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O 후순위 업무만 열심히 하면서 자신은 무엇 하나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한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라. 그건 단지 놀고먹지 않는 정도의 활동일 뿐, 실상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자아는 열심히 일하는 이미지를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끝까지 당신을 속이려고 들 것이다.

→ 가끔 의미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이 있곤 하다. 돌이켜보면, 최선을 다하는 척 자신을 속이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다.

일을 조금 덜 하더라도, 나에게 더 도움이 되고 챌린지한 일을 하려고 해야 한다. 자잘한 것은 해 봤자 성과가 되지 못한다. 차라리 큼직한 일을 처리하려고 해라. 조금 부족할지언정 자연스레 성과와 발전이 같이 따라올 것이다.

 

O 물론 당신은 최고 수준의 멘토를 구할 경제적 여유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능한 한 높은 수준의 멘토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투자한 만큼 얻을 수 있다. 훌륭한 멘토를 얻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중 하나다. 여기에 쓰는 비용보다 무지에 쓰는 비용이 더 비쌀지도 모른다.

→ 최고의 투자란 자신에게 하는 투자라는 말이 있다. 난 자기 계발을 위해서 운동이나 영어, 자격증 등 무언가를 꾸준히 하라고 하는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것 같다. 이런 방향성없는 자기계발은 큰 도움이 안된다.

나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 시킬 수 있는 스킬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스승을 구하는 것이 자신에게의 투자인 듯하다. 이 스승은 실제 사람일 수도, 온라인 강의일 수도, 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이 스승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이 좋은 투자이다.

지금껏 나는 무언가를 혼자서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나도 내 스승을 조금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다.

(가급적이면 실제 인물이면 좋겠다. 온라인이나 책으로는 이미 많은 스승들에게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 듯 싶다.)

 

O 모든 사람이 제각기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먼저 서로의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 당신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반복해서 물어보라.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지지하고, 함께 사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얻게 될 것이며, 당신이 무언가를 원할 때 가족의 지지를 받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욕구와 비전을 모두 충족시키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내가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고 해서, 내 배우자가, 내 자녀들이 그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같은 가족이라도 각자 다른 가치를 추구하며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가치를 이해받고 싶다면 상대의 가치를 이해해 줄 준비가 필요하다.

내 미래 신부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려고 노력하지만, 이따금씩 상대의 가치를 잊고 나의 가치만을 주장할 때가 있다. 다시 한번 나의 가치만큼 상대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자세를 가다듬어야겠다.

 

O 거절하지 못해서 바쁘고, 압도당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기진맥진한 상태에 놓여 있다면 그것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 낸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아라. 그렇게 과중한 일을 떠맡은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책임질 일을 만든 것도 당신이다. 아직 읽지 않은 수천 개의 이메일이 오게 만든 사람도 당신이다. 이런 상황을 다시 만들지 않기를 원한다면 정중하게 거절하라. 거절 없이는 발전도 없다.

→ 나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여서, 가끔 무리하게 일이 늘어날 때가 있다. 그럴때면 속으로 투덜거리면서 시스템 혹은 주변사람을 원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태도로는 나아지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 상황에 놓였다면, 그것은 명백한 나의 잘못임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사유가 어찌되었든 내가 거절을 못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거절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분명 그 중에 거절할 수 있는 일도 있었을테다. 그런 부분에서 완급 조절을 통해서 본인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일에 집중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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