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하기 제일 쉬운 부업!!

신입사원이 하기 제일 쉬운 부업!!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하는 morediv입니다.

오늘은 신입사원이 하기 쉬운 부업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취업을 한 지 얼마 안된 신입 사원은

직장인보다 학생 때의 기억과 습관이 더 많이 남아있고,

회사에서 일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다른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란 쉽지 않죠.

 

그런데 월급은 회사내에서 제일 작으니,

뭔가 쉽게할 수 있는 부업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큰 돈은 아니더라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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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1) 직장인보다 학생 때의 기억과 습관이 더 많이 남아있고,

: 학교 다니면서 직접 한 과제, 직접 모은 족보, 내가 쓴 자소서, 면접 스터디한 자료 등

잘 찾아보면 학교다니면서 만들었던 자료가 정말 많습니다!

 

2) 회사에서 일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다른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란 쉽지 않죠.

: 일회성 시간은 투입할 수 있어도, 꾸준히 내 노동을 투입할 수 없으니, 플랫폼이 필요할 것입니다.

 

 

=> 이를 취합해보면,

학생때 공부하면서 만들고 모은 자료들을 보기 좋게 가공해서, '해피캠퍼스'나 '레포트마켓' 등의 플랫폼에다가 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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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해보면,

우리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학교다니면서 잘 모르겠는 과제가 있으면 

구글에서 검색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없으면 이런 사이트에서 돈주고 구매를 했잖아요?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라는거죠!

사람은 다 비슷하니깐요!

 

그래서, 주변에 없는 과목의 자료일수록 더 잘 팔릴것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료를 그냥 올리는 것이 아니라,

더 보기좋게 정리를 하고,

비슷한 내용끼리 묶어주는 것입니다.

 

사실 이 과정도 쉽지는 않아요.

학교 졸업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내용들이 잘 기억이 안나게 되거든요..ㅎㅎ

(실무랑 학교 공부가 다르기에, 전공 내용은 점차 잊혀지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신입사원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부업이랍니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한번만 작업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들지 않고,

대부분의 자료는 자기가 갖고 있잖아요!  기억에도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고요!

 

 

 

위에는 제가 6개월동안 판 기록입니다.

수수료가 50%나 되서 속상하지만,

제가 판 자료의 가치는 6개월동안 30만원이고, 제가 받은돈은 15만원정도이죠.

 

어떻게 보면 작은 돈이지만,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고,

어디서 땅파도 15만원 안나오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경험. 경험이 남습니다.

 

이러한 자료도 팔리는구나

세상에 팔 수 있는 것은 정말 많구나!

하는 경험이요!

(저는 이것이 가장 값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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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귀찮은거!

그래도 미루지 말고 해보세요.

처음에는 잘안팔려요.

그냥 내 자료 다 백업한다는 마음으로 올리다보면 어느순간 팔리더라고요!

 

무엇이든 시도해보세요!

정말 좋은 경험이 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됩니다.

 

 

앞으로 저도, 또 다른 시도를 해보고,

좋은게 있으면 공유드릴게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