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100만원이 갖는 의미는 어떻게 다를까?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하는 morediv입니다.

오늘은 투자를 함에 있어서 마인드를 다잡을 수 있도록,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갖는 돈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회사에서 갑자기 보너스가 나와 여러분께 100만원이 생겼다고 생각해봅시다.

어떠신가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으시죠?

그럼 여러분은 이 100만원을 가지고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충분히 답변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잘 생각해보셨나요?

부자는 자산을 사고,

가난한 사람은 부채를 산다고 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부자는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는 무언가에 투자를 하고,

가난한 사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떨어지는 무언가에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즉,

부자는 주어진 100만원으로 더 많은 돈을 만들어 내고자 하고,

가난한 사람은 주어진 100만원을 조금씩 소비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단순히 소비 하는게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경제가 유지되려면, 누군가는 소비를 해야하고,

저도 소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의 힘과 가치를 알고,

돈을 활용해 돈을 벌어들일 줄 알고,

적절한 곳에 소비할 줄 알아야겠죠.

짧은 글이니,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자본주의에서 돈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D

p.s. 이 글은 제가 평소 즐겨보는 JCTV님의 유튜브 영상을 감명깊게 보고,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의 영상을 시청해보세요!

( 해당 내용 링크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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